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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정현근)는 26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다목적 무인파괴방수탑차의 재난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다목적 무인파괴방수탑차는 소방대원의 접근이 불가능한 특수 화재 및 고층건물화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에는 영광소방서(홍농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있으며, 금 번 훈련은 전라남도 내 주요시설에 대한 화재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됐다. 핀란드 브론토사에서 제조한 차량으로 물 3천 리터, 폼액 1천 리터 적재가 가능하며 붐 44m로 방수 거리가 100m이상이다. 무선으로 조정 가능한 리모트콘트롤이 장착돼 200m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담양소방서장은 “ 갈수록 다양해지는 특수화재 및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도민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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