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표 해양생태축제인 소래포구축제는 체험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남녀노소 즐길 준비를 마쳤다. 행사 첫날 1일 해오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미스트롯 4인방(홍자, 김태연, 강혜연,두리, 택애경)의 무대로 축제를 한껏 달구었고 행사장 한편에는 소래 빛의 거리 루미나리에가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곽희숙(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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