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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생활임금 3.6% 오른 11,157원 확정

올해 대비 시급 391원, 월급 8만 1,719원 인상

심철 | 기사입력 2022/10/03 [12:44]

금천구, 내년 생활임금 3.6% 오른 11,157원 확정

올해 대비 시급 391원, 월급 8만 1,719원 인상

심철 | 입력 : 2022/10/03 [12:44]

▲ 금천구청사



[경인투데이뉴스=심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2023년 금천구 생활임금을 서울시 생활임금과 동일한 금액인 시간당 11,157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보다 1,537원 많은 수준이며, 올해 생활임금 10,766원보다 3.6% 인상된 금액이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보다 321,233원 많은 2331,813원이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일자리주식회사), ·시비 보조사업 채용 근로자들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월 81,719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금천구는 201510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적은 폭의 인상이지만, 금천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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