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기표] 태백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체육회와 체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 전지훈련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의 공유를 통하여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전지훈련 선수단 체제비 지원,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시 웨이트장 시설물 사용,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및 행사 협의,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백시와 경기도 체육회 양 기관의 체육 전반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방문시 선수단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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