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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남초,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 실시

코로나 상황 속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체험학습 재개

곽희숙 | 기사입력 2022/10/19 [10:05]

광명 하안남초,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 실시

코로나 상황 속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체험학습 재개

곽희숙 | 입력 : 2022/10/19 [10:05]

▲ 경복궁 안내서 제작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광명 하안남초등학교는 엔데믹 시대 전환의 일상적 교육 회복을 위해 2학기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단순히 놀다 오는 1회성‘소풍’에서 벗어나, 교사들의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학년별 다양한 주제로 알찬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진짜 체험‘학습’이 이루어졌다.

학년별로 교육과정을 분석해 체험학습 전 ‧ 중 ‧ 후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등 교육의 장을 실제의 삶으로 옮기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년별 주제는 ▲1학년-가을을 찾아 떠나는 여행, ▲2학년-두근두근 세계여행, ▲3학년-옛사람들의 생활 모습, ▲4학년-우리 지역의 이해, ▲5학년-역사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 ▲6학년-통일을 향한 발걸음이다.

특히 역사를 배우는 5학년은 2학기에 조선 전 ‧ 중 ‧ 후기로 나누어 총 세 번의 체험학습을 계획했고, 관련된 역사적 장소에 직접 가보기로 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10월 17일에 조선 전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경복궁을 다녀왔으며, 체험학습 간 자료를 수집하여 학교로 돌아와 [경복궁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

하안남초 박인주 교장은 “체험학습은 1회성 단순 놀이의 시간이 아닌 배움의 장을 교과서 밖으로 옮기는 학습의 연장선”이라며 하안남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연계, 주제가 있는 체험학습의 방향을 강조했다.

교육과정 중심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는 광명시 하안남초등학교의 노력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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