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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종합사회복지관, 안전드림(Dream) 보행 정책 제안 간담회 진행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개선하고 동참해주세요!

장은희 | 기사입력 2022/10/31 [12:31]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안전드림(Dream) 보행 정책 제안 간담회 진행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개선하고 동참해주세요!

장은희 | 입력 : 2022/10/31 [12:31]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은 2022년 안산시 공동체 회복프로그램 지원 「부곡동 지역주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 조사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 활동 안전드림(Dream)」 사업의 보행 정책 제안 간담회를 10월 27일(목)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부곡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보행 정책 제안 간담회에는 한경선 대표(사회적기업 안전한사회)의 진행으로, 안전드림 어린이 안전지킴이단 아동들이 직접 보행환경조사를 진행한 내용을 토대로 안전한 보행권을 위한 4가지의 보행 정책을 제안하였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단이 제안한 보행 정책에 대해서 유재수 위원장(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설호영 시의원이 관련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 등에 대한 답변을 하였으며, 부곡동장, 상록경찰서 부곡파출소장, 안산부곡초등학교 교무부장 등이 아동들의 안전한 보행로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안전드림 어린이 안전지킴이단은 ‘안산부곡초등학교 골목 담벼락 일방통행으로 변경 및 인도 설치,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및 표지판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대형트럭 주차금지’에 대한 정책 제안을 진행하였다.

 

 

 

유재수 시의원은 “오늘 우리 안전지킴이단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관련 부처와 논의하고 심의를 거쳐 부곡동 아동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책 제안을 한 어린이 안전지킴이단 아동들도 “우리의 정책 제안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고, 안전드림 활동을 하면서 예전에는 위험한 곳인 줄 몰랐는데 이제는 위험한 곳인 줄 알게 되어 많은 친구도 보행의 안전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부곡종합사회복지관 김민정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반영된다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곡동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라고 하였다.

 

안전드림(Dream) 활동은 이번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행환경 의식향상 및 환경개선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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