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대회는 지역 볼링동호회 10개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본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우 구청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볼링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구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철(6506s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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