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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 성료....

행사에 52개국 145개 도시, 1만 2천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

김종석 | 기사입력 2022/11/30 [11:47]

IWPG,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 성료....

행사에 52개국 145개 도시, 1만 2천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

김종석 | 입력 : 2022/11/30 [11:47]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전 세계에 평화 메시지 그림으로 전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주최하고 IWPG 국내외 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시상식이 대한민국에서 29일 오후 9시(현지시각)에 수상자와 가족 등 8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함께 이루고자 하는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구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내전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에 대한 소망과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한다는 목표로 IWPG와 국가별 미술협회, 예술가협회 등 다수의 단체와 연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평화의 빛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을 주제로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만 7세~만 17세) 1만 2천여 명(해외 7,408명 대한민국 4,524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씩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52개국 145개 도시에서 예선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이다영(Lee Da Yeong, 대한민국 동해, 13세) 학생의 ‘우리를 향한 평화의 바람’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다영 학생은 “손을 잡고 있는 두 친구처럼 각국이 서로 전쟁하지 않고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면서 그림을 설명했다. 대상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인종차별 없는 지구촌에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가 뚜렷이 표현됐다”라는 평가를 했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에는 방글라데시의 아니샤 샤요이(Anisha Santoni, 초등부), 대한민국의 김건(Kim Geon, 중등부), 태국의 카윈 스만삭시리(Kawin Smansaksiri, 고등부) 등 3명이 상장과 함께 장학금 각 20만 원씩을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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