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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20년』전자책 발간

2002년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이래 유물 25만여 점 수집·보존·관리

곽희숙 | 기사입력 2023/02/09 [15:56]

『서울역사박물관 20년』전자책 발간

2002년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이래 유물 25만여 점 수집·보존·관리

곽희숙 | 입력 : 2023/02/09 [15:56]

▲ 서울역사박물관 현재 모습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개관 이후 20년간의 성과를 정리한『서울역사박물관 20년』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전자책(e-book)로 제작하여 박물관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02년 5월 21일 개관 이후, 서울의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조사·기록하고 다양한 문화유산과 25만여 점의 유물을 수집·연구해 왔으며, 도심 내 위치한 도시유적의 발굴과 역사가옥 보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다양한 조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으며,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20년』전자책은 본관을 비롯 12개 산하 분관을 운영하고 있다. 연 200만여 명(2019년 기준)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박물관으로 성장한 서울역사박물관의 발자취와 각 분야별 성과를 종합 정리하여, 과거의 성찰과 새롭게 변하는 박물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여 서울의 대표적 문화중심으로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PART 1. 서울역사박물관 개요', 'PART 2 본관과 12개 분관', 'PART 3. 서울역사박물관 20년 성과'의 총 3부분으로 구성하여 내용을 담았다.

'PART 1. 서울역사박물관의 개요'는 서울역사박물관에 대한 소개와 박물관 설립 목적과 목표, 미션과 비전, 연혁, 조직과 주요 업무 등에 대해 소개한다.

'PART 2. 본관과 12개 분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본관과 경교장, 경희궁,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군기시유적전시관, 동대문역사관·운동장기념관, 백인제가옥, 청계천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딜쿠샤의 12개 분관의 위치와 연혁, 시설과 현황을 소개한다.

'PART 3. 서울역사박물관 20년 성과'는 2002년부터 2021년 까지 이루어진 서울역사박물관의 모든 성과를 ‘경영관리’, ‘콘텐츠 서비스’, ‘서울학 조사연구’, ‘유물 수집·보존 분야’, ‘홍보 마케팅’의 총 5개 분야로 구분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경영관리 분야’는 조직, 인사, 예산, 시설 등의 세부항목으로 구분하여 박물관의 주된 역할이라 할 수 있 는 전시, 유물 수집·보존, 조사연구 등 학예 분야의 역량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되는 내용을 보여준다.

‘콘텐츠 서비스 분야’는 서울역사박물관 본관과 분관의 전시와 교육을 전시는 상설전시, 기획전, 로비전 등 전시 형태로, 교육은 본관과 분관에서 행해진 다양한 대상별 교육으로 구분하여 그 간의 다양한 성과들을 담았다.

‘서울학 조사연구 분야’는 서울역사박물관 본관과 분관이 그동안 쌓아온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문화유적발굴조사, 서울학자료조사, 연구논문집 발간, 학술대회 개최, 서울기획연구, 서울역사아카이브, 시정연계 조사사업 등 다양한 서울학 관련 조사연구 성과를 분야별로 수록했다.

‘유물 수집·보존 분야’는 박물관 유물 수집을 위한 그 간의 구입·기증 성과와 기증 유물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한 기증유물특별전 및 기증유물 목록집 발간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또한, 소장 문화재의 안정적 보존을 위한 수장고 운영·관리와 대내·외 유물의 과학적 보존관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홍보 마케팅 분야’는 서울역사박물관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물 제작과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구축과 같은 홍보마케팅 활동과 국내·외 박물관들과의 대외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시, 행사 개최 등의 활동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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