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장수군,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시행

박경태 | 기사입력 2023/03/02 [10:56]

장수군,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시행

박경태 | 입력 : 2023/03/02 [10:56]

▲ 장수군청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3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이 우유 및 유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장수군으로 되어있는 만 6~18세 사회적배려대상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이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나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바우처카드를 이용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우유와 치즈를 비롯한 가공유, 발효유 등을 매월 15,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바우처 카드는 3월(선정 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근동 축산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