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인근의 지역상점과 복지관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떡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보내온 메시지로 만든 영상을 보며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정해윤 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복지관이 다시금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그리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곽희숙(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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