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양기대 의원, 추경호 장관에게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 촉구

상임위 질의, 별도 면담에 이어 공동대책위 반대결의문도 전달

곽희숙 | 기사입력 2023/03/22 [13:59]

양기대 의원, 추경호 장관에게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 촉구

상임위 질의, 별도 면담에 이어 공동대책위 반대결의문도 전달

곽희숙 | 입력 : 2023/03/22 [13:59]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2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를 촉구했다.

 

양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통해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로 이전하는 문제때문에 광명시민과 광명시가 똘똘 뭉쳐 분노하고 있다”며“기재부가 타당성 재조사 결론을 내릴 때 광명시민들의 분노에 찬 반대를 유념하여 결론을 숙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어 국회 기재위원장실에게 추 장관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한 뒤 광명시와 광명시민이 결사반대하고, 공공성과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은 백지화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양 의원은 또 추 장관에게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의 반대결의문을 전달했다. 공대위는 반대결의문에서 “명분도 실리도 없으며 구로구의 지역민원에 불과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추 장관은 “공동대책위와 광명시민들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건의내용을 잘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문제는 2005년 국토교통부가 처음 제기하며 논의가 시작됐으며 우여곡절 끝에 두 번의 타당성조사가 무산됐다. 그런데도 2020년 세 번째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고 기재부의 최종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