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건설근로자공제회,건설근로자 2,300명에게 무료 종합 건강검진 지원...검진기관 전년도 65개에서 전국 83개로 확대

박상기 | 기사입력 2023/03/28 [10:59]

건설근로자공제회,건설근로자 2,300명에게 무료 종합 건강검진 지원...검진기관 전년도 65개에서 전국 83개로 확대

박상기 | 입력 : 2023/03/28 [10:59]

메인사진

 

[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분진, 소음 등 건강에 유해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건강관리의 기회가 부족한 건설근로자 2,300명에게 무료로 종합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합 건강검진 항목에는 흉부 X선 촬영, 종양 표지자 검사 등 국가 검진(건강보험공단)이 포함된 기본검진과 MRI, CT, 초음파, 대장내시경 등 선택검진 항목이 포함되어 개인별 맞춤형 검진이 가능하다.


비용은 전액 공제회가 부담하며,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 의료진 상담 등 사후관리가 가능하고, 중증질환 발견 시 3차 진료기관 연계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검진기관을 전년도 65개에서 전국 83개로 확대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검진 결과에 대해 개인정보 이용 동의 시 최근 3개년의 연차별 이력 관리 기능을 신규 제공함으로써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 252일 이상, 직전년도 또는 직전 12개월 적립일수 100일 이상이고 전년도 공제회가 지원한 「종합 건강검진」 수검자가 아닌 건설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www.cw.or.kr/hanaro), 공제회 지사.센터 방문, 우편(등기), 팩스 및 전화신청(공제회 고객상담센터 ☎1666-1122->1번->3번)도 가능하며, 신청 자격, 세부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원활한 검진 운영을 위하여 4,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건강관리 필요성이 절실한 건설근로자에게 「종합 건강검진」 지원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더 많은 건설근로자에게 더 나은 양질의 건강검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