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평택해경, 불법외국어선 대응 훈련 실시

3월 중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불법외국어선 단속 훈련 실시

곽희숙 | 기사입력 2023/03/28 [12:50]

평택해경, 불법외국어선 대응 훈련 실시

3월 중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불법외국어선 단속 훈련 실시

곽희숙 | 입력 : 2023/03/28 [12:50]

▲ 불법외국어선 대응 훈련 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지난 27일 평택해경서 전용부두에서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들어 외국어선의 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관할 해역 내 불법외국어선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비함정의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번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1500톤급 1척과 고속단정 2대 및 모의선박(P-73정)을 동원하여 불법외국어선에 대한 검문검색과 정선명령, 등선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단속 절차를 숙달하였다.

 

▲ 고속단정을 이용하여 정선명령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모의선을 이용하여 흉기류, 위험물 투척 등 과격하게 저항하며 경찰관의 등선을 방해하는 돌발 상황을 가정하여 저항하는 불법외국어선에 대하여 소화포를 이용한 진압전술을 점검하고, 불법조업 무력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평택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중·대형함 해상특수기동대의 팀워크를 점검 ▲지능화, 흉포화 되어가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하여 대응능력을 향상 ▲현장요원 진압장구 사용법 ▲비살상용 진압장비 사용법 ▲단속 경찰관 정신무장 교육 등을 통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불법외국어선 단속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외국어선의 불법조업과 폭력저항에 대하여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