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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3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탄소중립 실천 및 다양한 주민화합 등 14개 사업 선정 

박경태 | 기사입력 2023/03/30 [12:57]

달서구, 2023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탄소중립 실천 및 다양한 주민화합 등 14개 사업 선정 

박경태 | 입력 : 2023/03/30 [12:57]

▲ 달서구청 전경사진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이웃 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2023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해결하고, 이웃간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 한 달간의 공개 모집 후 최종 심의를 거쳐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신규사업 대상인 신참마을(6개)은 각 2백만원, 경험있는 공동체 대상인 도약마을(4개)은 각 3백만원,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화합행사(4개)는 각 5백만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오는 4월 1일 ‘도원동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마을의 환경보호, 재활용 등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텃밭, 마을소식 전파,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자치사업과 마을축제로 펼쳐져 지역의 문제와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들간 소통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달서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5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활동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사업 운영 및 보조금 집행기준 등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 주도 방식의 주민자치 공동체문화의 확산을 통해 주민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살기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여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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