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30일 오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많은 시민들로 붐비는 가운데 일반차량들이 막힘없이 통행하고 있다. 연세로에는 올해 1월 20일부터 일반차량 통행이 허용됐으며 현재 활짝 핀 벚꽃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곽희숙(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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