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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운양중, 학생 자치가 학교문화를 바꾸다

 5월 학생자치회 주관‘게릴라콘서트’,‘하람카페’운영

정용갑 기자 | 기사입력 2023/05/18 [19:46]

김포교육지원청 운양중, 학생 자치가 학교문화를 바꾸다

 5월 학생자치회 주관‘게릴라콘서트’,‘하람카페’운영

정용갑 기자 | 입력 : 2023/05/18 [19:46]

▲ 5월 학생자치회 주관‘게릴라콘서트’,‘하람카페’운영


[경인투데이뉴스=정용갑 기자] 김포교육지원청 운양중학교(교장 정승화) 학생자치회가 ‘게릴라 콘서트’, ‘하람카페’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 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자치회는 지난 17일 점심시간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고,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내 2층 홈베이스 공간을 학생의 의견을 반영하여 놀이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고, 콘서트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 것이다.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하람카페’를 열고, 개인 물병을 가져온 학생에게 시원한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캠페인과 함께 학생 복지 활동을 겸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뜨겁다.

학생자치회 권정훈 학생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계획한 행사라 더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새로 부임하신 운양중학교 정승화 교장은 “대규모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했는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홈베이스를 정돈하고 활용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탐색하고 도전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양중학교는 학생회 인스타 계정을 통해 학생 생활 협약, 급식 예절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공식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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