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올해들어 처음으로 태풍이 발생하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는 지난 20일 15시 경 괌 해역에서 발생하였다.
태풍 마와르는 22일 15시 경 괌 남남동쪽 약 530키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북동진하여 오는 27일경 팔라우 북동쪽 약 960키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부동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2호 태풍은 22일부터 매우 강한 태풍으로 변질하여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태풍은 한반도에 영향은 오는 5월 말 경에 태풍에 방향을 확인 할 수 있다.
제2호 태풍 마와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 한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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