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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등록문화재인 우암동 소막사 복원사업 완료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3/06/08 [15:47]

부산 남구, 등록문화재인 우암동 소막사 복원사업 완료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3/06/08 [15:47]

▲ 부산 남구, 등록문화재인 우암동 소막사 복원사업 완료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부산 남구는 등록문화재인 우암동 소막마을에 존재하는 소막사를 원형복원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8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소막사 건축물은 일제강점기 대표적 수탈시설로 1909년 부산 우암동 일대에 세워진 역사적・생활사적 가치, 건축적 가치 및 기술사적 가치가 있는 피란민의 임시 주거시설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건축물이다. 역사적 생활사적 가치로는 도시생활이 변모되는 현장에서 일제강점기 소의 공출을 위한 축사로 사용됐고, 6·25전쟁 시기에는 피란민의 임시숙소 그리고 산업화기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의 거처로 이용된 곳이다.

부산 남구는 이러한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소막사를 2018년 5월 국가등록문화재 제715호로 등록했고 올해 3월 유네스코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우암동 소막사 문화유산을 이번 사업을 토대로 문화재 보존과 함께 우암소막마을 일원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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