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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3/06/08 [16:57]

달성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3/06/08 [16:57]

▲ 달성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6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태진 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장, 김정미 전몰군경미망인회 달성군지회장을 비롯한 달성군 보훈가족과 최재훈 달성군수, 이상현 육군제8251부대7대대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진혼무, 현충일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6월은 취임 후 맞는 첫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다. 군민 모두와 함께 끝까지 기억하고 기리겠다.”라며, “지난 5일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했다. 달성군도 국가 보훈정책에 발맞춰 보훈가족의 삶을 빈틈 없이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재훈 달성군수는 취임 후 남다른 보훈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지급하던 참전유공자 특별위로금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7만 원)도 신설,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제1회 보훈가족 감사 한마당‘한결같이’를, 5월에는 제1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했다. 또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달성군은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세 가지 약속; 기억, 기록, 기념’사업도 준비했다. 지난 1일 6・25전쟁 호국영웅의 자랑스러운 얼굴과 존경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대형 현수막(26. 9m×14.2m)을 청사 외벽에 내걸었고, 12일에는 제21보병사단, 강릉 통일공원,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도는‘안보 큰 걸음’을 떠난다. 이어 6・25전쟁일을 기념해 호텔 아젤리아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달성군수는 달성군 6・25전쟁 호국영웅 38명의 사진을‘기록’한 액자와 제복을 호국영웅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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