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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재능기부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김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6/09 [16:42]

이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재능기부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김지영 기자 | 입력 : 2023/06/09 [16:42]

▲ 이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재능기부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이천시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선수단이 관내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재능기부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선수단은 지난 8일 이천시배드민턴동호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저녁시간(19~21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 선수단은 자신들의 개인시간까지 반납하며 회원들에게 열띤 가르침을 전달했다.

선수단은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다양한 레슨을 제공했다. 특히, 동호회 회원들의 개인 기술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아주며, 효과적인 훈련 방법과 전략을 알려줬다는 후문이다.

이 날 직접 행사에 참가한 이기일 이천시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종합우승도 그렇고 이번 재능기부 행사도 그렇고 우리 이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들의 지역사회 공헌도가 매우 크다”며 “이렇게 프로 선수들한테 직접 레슨도 받고 선수들끼리 하는 시범경기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종배 이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감독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에 많은 동호인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호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천시민이 계시기에 우리가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총원 7명(감독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된 이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은 작년 1월 1일 부로 출범했다. 지난 5월에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부문 종합우승을 이끌며 이천시의 11년 만의 종합우승 선봉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선수단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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