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연천군 연천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7월 7일까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연천읍 신축아파트 이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아파트 입주민를 대상으로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1층에서 실시한다.
연천읍은 e편한세상 6개동 499세대 입주민의 전입신고 편의를 제공하고 연천군 전입 혜택 안내 등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만 연천읍장은 “이번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로 민원중심 현장 행정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모(21young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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