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인천시 연수구, ‘2023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워크숍’ 성료

이 구청장 “경력 단절 주민이 꿈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7/17 [10:05]

인천시 연수구, ‘2023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워크숍’ 성료

이 구청장 “경력 단절 주민이 꿈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3/07/17 [10:05]

▲ 2023년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워크숍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14일 홀리데이 인 송도에서 수레바퀴 꿈 교실 프로그램 강사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8개 분야별 강사 간 네트워크 구성과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 참여 학교의 교사를 초청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호감 가는 강사 이미지 형성을 위한 컬러 활용 퍼스널 테라피 프로그램 ▲네트워크 팀빌딩을 통한 강의 분야별 과정 개발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7~8명으로 구성된 팀별 프로그램 개발 수업은 분야별 프로그램 주제를 정하고, 차시별 강의계획을 수립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팀별 배정된 퍼실리레이터와 함께 만드는 과정으로 강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은 2015년 첫 시작으로 벌써 8년째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교육 1번지 연수구’ 조성을 목표로 경력 단절 주민과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연수구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월 강사학교를 통해 243명의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를 배출해 지역 내 8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수레바퀴 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강사 A씨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직장 생활을 그만뒀는데, 아이들이 성장한 이후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에 참여해서 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준 연수구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경력 단절 등의 이유로 꿈을 펼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연수구가 지성과 품격의 명품교육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함께 힘차게 뛰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