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17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하평해변 등 발생한 해양쓰레기 처리 등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동해시 소재 공공기관 등 약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환경 정화활동에서 동해해경은 하평해변 및 부곡사거리 ~ 묵호항 입구까지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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