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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대표단,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교회부당 대우항의 방문가져

--소강석·이철 대표회장, 신정호 통합 총회장 등 참석--

이명란 | 기사입력 2021/01/07 [22:28]

한국교회총연합 대표단,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교회부당 대우항의 방문가져

--소강석·이철 대표회장, 신정호 통합 총회장 등 참석--

이명란 | 입력 : 2021/01/07 [22:28]

한국교회총연합 대표단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교단장들이 7일 오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교회를 부당하게 대우하는것에 대해 항의했다.

 

이날 교계에서는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이철 감독회장(감리회)과 소강석 총회장(예장 합동), 신정호 총회장(예장 통합), 신평식 목사(한교총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고, 정부측 인사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장상운 국무조정실사회조정실장이 참석한가운데 1시간가량 대화했다.

 

대표단은 먼저 ‘수도권 외 지역거리두기 2단계 상태에서 종교시설만 2.5단계 적용은 무리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형평성 문제가 있고, 단계에따라 합리적 제한조치가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또 농어촌 군 단위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곳들도 있는데 일률적으로 ‘비대면 예배’만 고수하는 것은 무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대면 예배 기간이 길어지면서, 2단계 지역에서 2.5단계를 적용해 대면예배를 금지한 것에 반발이 많다는것이다.

 

한교총 대표단은 2.5단계 좌석기준을 비대면 예배대신 ‘200석 미만 20명, 200석 이상은 좌석 수 10%’로 완화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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