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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월정 국궁 이범래 고문을 만나다.

장은희 | 기사입력 2023/09/10 [17:20]

안산시 반월정 국궁 이범래 고문을 만나다.

장은희 | 입력 : 2023/09/10 [17:20]

 

▲ 반월정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하여 2003년 체육 시설이자 전통 국궁장인 안산 반월정을 건립하였다.  현재 각골공원 내에 위치하며 사정 건물은 114평 규모로 3개의 과녁이 있다.

 

우리나라 전통을 따르는 체육시설인 만큼 외관상으로 봐도 고유한 전통의 건축 양식과 기왓장의 우아한 곡선미가 살아 있는 건물로 웅장함을 자아낸다.

 

▲ 반월정 이범래 고문



반월정 이범래 고문은 82세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궁대회에 참석할 정도로 건강하시고 후배 양성에 힘을 주고 있다.

 

▲ 이범래 고문



이범래 고문은 "국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정신 수양과 건강에도 좋다. 또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고 소개하며, "젊은이들이 양궁은 올림픽통해 많이 알지만 국궁을 배우고 관심을 많이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안산시 반월정 회원은 남자사원 72명, 여자사원 19명의 회원이 있다.

 

▲ 이범래 고문



현 이범래 고문 약력

 

前 안산시 시의원,

前 생활체육 궁도연합회장

前 반월정 사두 8년

前 동양산업 대표이사

경기도지사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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