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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 희망과 꿈”

김종석 | 기사입력 2023/09/20 [09:33]

송도의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 희망과 꿈”

김종석 | 입력 : 2023/09/20 [09:33]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연수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호)은 송도의 국제도시 지정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 20주년을 맞아 9월 16일(토)~17일(일) 2일간 「바람의 연 축제」를 2만 명이라는 많은 인파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축제 첫째 날, 우천으로 개막식이 취소되는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연 관련 체험은 물론 바람개비 머리띠 만들기,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바람개비 소원 적기 등 바람 놀이터에 가족 단위의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가수 홍자와 정동하의 축하공연에도 우비를 입은 관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축제의 대미는 드론 400대가 군집 비행하여 만들어 낸 ‘드론 멀티미디어 쇼’로 장식되었으며, 「바람의 연 축제」를 위해 디자인된 ‘IFEZ-유성-달밤의 비행-학-연-인천대교-G타워-송도 야경-바람의 연 축제’ 등 9개의 장면은 축제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보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축제 둘째 날에는 맑아진 날씨 가운데 지역의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하늘 높이 올라가는 ‘줄 연’을 보며 각자의 소망을 빌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을 즐겼다.

 

 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조금 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축제를 기획하여 ‘바람’을 주제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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