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직장 여성들을 위한 가사부담완화 프로그램 ‘직장 여성을 위한 홈메이드 브런치’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및 구직 여성를 위해 일·가정양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브런치 메뉴 시연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브런치를 만들어 만족도가 높았고 가사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박경태 기자(pkpyo7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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