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은 9월 19일(화)부터 아산발명교육센터인 상상이룸공작소(온양용화중)에서 창의력과 발명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2023 아산발명 상상이룸공작소 초·중등 발명캠프]를 운영 중이다.
발명캠프는 다양한 발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각 주제를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삼아 운영 중이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실습 위주로 체험하여 더욱 흥미롭고, 일상생활에서도 배운 것을 적용하는 과학적 태도를 갖게 되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서우교육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21세기를 이끌어갈 행복한 아산 학생들을 위해 발명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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