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통영시, 전국 최초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 본격 시행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2 [18:39]

통영시, 전국 최초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 본격 시행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3/09/22 [18:39]

▲ 통영시, 전국 최초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 본격 시행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재)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전국 시 지자체 중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을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자로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을 사전에 완료하고 거주요건, 연령기준, 대상대학, 성적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2024년에는 대학 3~4학년, 2025년에는 대학 2~4학년, 2026년에는 대학 1~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액은 대학등록금 중 국가․학교․기관 및 단체․보호자의 직장 등에서 받는 등록금(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관내 출신 유무에 따른 출신별 지원율(관내 출생자 10%, 관내 초교 졸업자 10%, 관내 중학교 졸업자 20%, 관내 고교 졸업자 60%)의 합산값을 총 지원율로 해 최소 30% ~ 최대 100%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 달간이다. 신청방법은 재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액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12월 내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통영RCE세자트라숲 및 통영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문의는 재단 교육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통영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 누구나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에 대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많은 인재들이 양성돼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