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보령시에서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청라면 장현1리 은행마을 신경섭 전통가옥 및 정촌유기농원 일원에서 제9회 청라은행마을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은행마을의 매력 포인트는 신경섭 가옥으로, 고택 주변에는 수령 500여 년과 100여 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 조선 후기 고풍스러운 가옥과 어우러진 풍경은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곽희숙(pkpyo78@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