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부산 서구 아동보호팀에서는 2023년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11.26.)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서구청 및 토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보호팀에서는 아동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기반한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곽희숙 기자(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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