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구차환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교무행정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교무행정사들이 모여 각 학교의 교무업무지원팀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업무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후에는 티 테라피 연수를 실시하여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감성을 채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석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교무업무지원팀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구차환 기자(k2379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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