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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60%

박상기 | 기사입력 2023/12/01 [10:12]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60%

박상기 | 입력 : 2023/12/01 [10:12]

 

 

[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2%가 긍정 평가했고 60%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9%), 70대 이상(63%)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5%), 30·40대(70%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59%, 중도층 23%, 진보층 10%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24명, 자유응답) '외교'(42%),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5%), '국방/안보'(4%), '경제/민생', '공정/정의/원칙'(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0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1%), '외교'(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이상 5%), '서민 정책/복지',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인사(人事)',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고, 그 외 소수 응답 중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가 새로이 포함됐다.

 

한국갤럽의 2023년 11월 28~30일까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에게 자체조사 표본오차는,±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응답률은,12.4%(총 통화 8,135명 중 1,009명 응답 완료)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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