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울산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열려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3/12/01 [16:41]

울산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열려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3/12/01 [16:41]

▲ 울산 남구청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울산 남구는 1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는'울산광역시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 조례'에 근거해 남구 주민에게 필요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운영되고 있다.

전경술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기관의 대표자 및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평가하는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남구가족센터에서 수행한 건강가정사업, 다문화특성화사업,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 등과 남구청의 다문화가족 부모나라말하기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 등 시행된 사업들을 평가하고, 내년 주요사업의 변화에 따른 지원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내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사업과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은 2024년 사업계획을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전경술 부위원장은 “급격한 가족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남구가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 자리에 모이신 협의회 위원님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