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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전기공학과, EPLAN 한국법인과 산합협력 MOU 체결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5:08]

유한대학교 전기공학과, EPLAN 한국법인과 산합협력 MOU 체결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3/12/04 [15:08]

▲ 유한대학교 전기공학과는 EPLAN 한국법인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유한대학교 전기공학과는 지난 11월 27일 EPLAN 송도사옥에서 EPLAN 한국법인과 전장설계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EPLAN Electric P8 Trainee 선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세일즈매니저 장경일 차장 외 회사 관계자 6명과 유한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솔교수와 EPLAN 트레이닝 과정 지원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한대학교와 EPLAN의 이번 산학협력 MOU협약은 산학 간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특히 전장설계 전문 소프트웨어인 EPLAN Electric P8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 인적-물적 인프라 적극 활용을 통한 기업의 실질적 수익 창출 △서비스 기술교류 통한 확고한 산학협력 관계 형성 △현장실습 통한 우수한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협력 △산학협력 관련 정보교환 및 시설물 상호 이용 등이다.

EPLAN은 독일에 본사를 둔 전장 엔지니어링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자동차, 해운, 에너지, 푸드, 플랜트, 해상산업분야의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엔솔 등 국내 대기업의 생산 자동화 시스템 도면설계를 책임지고 있다.

전기공학과 이재준 학과장은 “유한대 전기공학과는 2008년부터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EPLAN을 활용한 전장도면설계를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전장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해 옴으로써 EPLAN 활용이 가능한 엔지니어를 필요로 하는 많은 중소기업에 인력을 공급해 왔다”며 “이번 EPLAN 한국법인과의 협약을 계기로 EPLAN Electric P8 최신 소프트웨어를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앞으로 현장실무를 대학에서 바로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므로 앞으로도 K 전장설계 엔지니어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한대학교 전기공학과는 스마트그리드 시대의 핵심기술인 전기공학분야의 기초이론과 응용지식을 학습하는 학과이다. 튼튼한 기본기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력 설비 및 전기자동제어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협약기업 채용 우대 혜택을 통한 취업 지원, 학습병행 스마트팩토리융합전공 참여를 통해 전액 장학금 및 취업 연계 혜택 부여, 지도교수 1:1 밀착 멘토링 등으로 학과 적응부터 진로 설계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전기산업기사 / 전기공사산업기사 /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분야) / 전기철도산업기사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산업기사 /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이 있다.

졸업 후에는 빌딩, 플랜트, 전철 등의 급전, 수전, 배전 설계·시공·감리 / 건축물의 전기시설 및 전기안전 관리 / 자동차, 반도체 등 공장의 전력설비 및 생산설비 관리 / 지능형 빌딩 및 로봇자동화시스템 설계·제작·유지보수 등의 전력 시스템 및 공장자동화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약할 수 있다.

또한 유한대학교는 최근 신산업 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선정, 자율개선대학 선정,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선정,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등을 통해 학생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폭 넓은 지원으로 명실상부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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