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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노유자 시설 화재 자동화재속보설비가 피해 막았다.

김지영 | 기사입력 2023/12/06 [09:32]

양평소방서, 노유자 시설 화재 자동화재속보설비가 피해 막았다.

김지영 | 입력 : 2023/12/06 [09:32]

▲ 사진=양평소방서 제공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이천우)4일 양평읍 대흥리 소재 노유자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작동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2134분경 자동화재속보설비에서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되었고 즉시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출동 중 관계자와 유선연락 되었고 관계자가 현장 확인하여 소화기로 초기 대처가 이루어졌다.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작동하여 화재를 감지하고 119로 신고해 초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압할 수 있었다.

 

자동화재속보설비란 자동화재탐지설비로부터 화재신호를 받아 통신망을 통하여 음성 등의 방법으로 소방서에 자동으로 화재발생과 위치를 신속하게 통보해주는 설비다.

 

화재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됐다. T자형 멀티콘센트에 다량의 건조기를 사용하여 과부하에 의해 발생한 화재였다. 이처럼 소비전력이 높은 전열기기 등을 문어발식으로 멀티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할 경우 과전류가 흘러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천우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등 전기제품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과부하에 의한 화재를 많이 발생시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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