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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방역 겨울이 골든타임” 인천 중구, 서식지 조사 등 특별방역

김종석 | 기사입력 2023/12/06 [12:20]

“모기 방역 겨울이 골든타임” 인천 중구, 서식지 조사 등 특별방역

김종석 | 입력 : 2023/12/06 [12:20]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인천시 중구 보건소 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효율적 차단을 위해 10월 30일부터 올 12월 말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서식지 조사 및 특별방역 활동’을 추진,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월동기 모기 유충의 서식지를 파악, 성충이 되기 전 방제함으로써 다음 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밀도를 조절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함이다. 

 

 보통 모기는 겨울철 추위를 피해 정화조나 하수구 등 비교적 따뜻한 곳에 숨어 사는 습성이 있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를 미리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선제 방역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를 위해 관내 11개 동 정화조 전체 4,900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서식지 조사를 추진한다. 각 세대를 방문해 정화조 내 유충ㆍ성충 서식밀도를 조사한 후, 필요 시 유충 구제제 살포 등 집중 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활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질병예방팀(☎032-760-6087, 60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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