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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에 따른 개인방역 수칙 준수 당부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3/12/07 [13:35]

동두천시 보건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에 따른 개인방역 수칙 준수 당부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3/12/07 [13:35]

▲ 동두천시 보건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에 따른 개인방역 수칙 준수 당부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동두천시 보건소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확산에 따라 폐렴균 감염증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은 3~4년을 주기로 발생했으며, 국내에 보고된 마지막은 2019년이다.

최근 증가하는 감염증 환자 규모는 2019년 동 기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코로나19, 독감과의 중복 감염 우려가 있고, 초기 증상이 일반 감기와 비슷해 조기 치료를 놓치기 쉽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마이크플라스마 폐렴균은 일반 감기와 다르게 5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기침과 가래가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아이들의 경우 어린이집이나 학교 출석을 자제해 전파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철저히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동두천시 보건소 이병한 소장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고,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어린이집이나 학교 출석은 자제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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