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북북동쪽 117km 해역에서 5.1 규모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일본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 발생 시간은 2024년 02월 07일 06시 08분 00초에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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