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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실
가짜‘하위 20% 명단’유포자, 경찰과 선관위 고발예정

신영모 | 기사입력 2024/02/21 [20:20]

홍정민 의원실
가짜‘하위 20% 명단’유포자, 경찰과 선관위 고발예정

신영모 | 입력 : 2024/02/21 [20:20]

- 임혁백 공관위원장 “하위 20%명단은 공관위원장만 가지고 있으며, 추측성으로 평가 하위 20% 운운하는 것은 선거운동 방해와 명예훼손”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정민의원(경기 고양병) 의원실은 SNS에 가짜 ‘하위 20% 명단’ 유포행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를 완료했으며, 이어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그동안 수집한 증거와 함께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일부터 민주당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의정활동 평가를 토대로 하위 20% 명단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통보하기 시작하면서 SNS 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소위 ‘지라시’명단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SNS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유포된 해당 명단은 출처나 작성자도 표시되어 있지 않았으며 스스로 하위 20%라고 공개한, 김영주·박용진·송갑석·윤영찬 의원 등도 포함되지 않은 허위 명단이다. 때문에 특정 세력 등이 경쟁 후보를 ‘하위 20%’라고 음해해서 경선과정에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불순한 의도라는 점이 여실하다.

 

홍정민 의원실 관계자는 “가짜로 하위 20% 명단을 작성, 유포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상의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홍정민 의원은 하위 20%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서 “이미 증거를 수집해 유포자에 대한 신고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으며,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곧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면서 강력한 대응방침을 밝혔다.

 

한편 민주당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2월 15일 홍정민 의원의 지역구가 포함된 3차 경선 명단을 발표하면서 “아무래도 논란의 소지가 없는 지역들부터 발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민주당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2월 20일 “하위 20% 명단은 위원장만이 가지고 있으며 통보도 위원장이 직접 한다”며 “추측성으로 평가 하위 20% 운운하는 것은 선거운동 방해와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다”고 가짜 명단 살포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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