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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추엇의 엿장수'가 들녘으로 찾아갑니다.

들녘별 재활용품 및 버려지는 폐참외 거점 수거확대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2/27 [10:52]

성주군, '추엇의 엿장수'가 들녘으로 찾아갑니다.

들녘별 재활용품 및 버려지는 폐참외 거점 수거확대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4/02/27 [10:52]

▲ 들녘별 재활용품 및 버려지는 폐참외 거점 수거확대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부터 들녘별 찾아가는 자원순환이동센터(부제 :'추억의 엿장수')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영농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재활용율을 높여 자원화 기반조성 및 주민들의 재활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원순환사업소의 특수시책사업이다.

성주군는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기 위한 비닐하우스 시설재배로 영농폐기물의 배출이 높다.

들녘에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지 않고 혼합배출 되면 매년 수억원의 처리비용이 들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기물로 환경이 오염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 재활용품 배출장소가 없는 들녘에 재활용가능 플라스틱류(영양제통, PET 등), 캔류 등 다량의 재활용품을 들녘으로 순회 수거하는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23년 4개읍면(성주읍,초전면,선남면,용암면)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참여농가에 큰 호응이 얻어 올해에는 7개읍면(참외비닐하우스 들녘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들녘 재활용품 참여농가는 농가별로 배부된 수거그물망(포대 등)에 재활용품을 가득 채워서 분리배출해 놓으면 수거시 인센티브(휴지, 종량제봉투 등)를 제공함으로 수거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다”라는 재활용품 의식을 고취하고 자원화 기반을 조성으로 정부의 순환경제 실현에도 발맞출 계획이다.

또한 참외 출하 성수기인 6월에서 8월,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폐참외가 낙동강으로 떠내려가 수계오염이 되지 않도록 폐참외 투기취약장소에 무상수거통을 배치, 수거하여 비상품화농산물센터로 처리한다.

낙동강 수계오염을 최대한 예방함으로 고품질 성주참외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들녘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로 영농폐기물을 줄이고, 폐참외 투기를 근절하여 낙동강 수계오염 방지, 깨끗한 들녘 환경 조성으로 고품질 성주참외 이미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적극적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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