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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안부 마을기업 3개소 최종선정

재지정 마을기업 2개소,  고도화 마을기업 1개소

나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2/27 [11:09]

남원시, 행안부 마을기업 3개소 최종선정

재지정 마을기업 2개소,  고도화 마을기업 1개소

나미선 기자 | 입력 : 2024/02/27 [11:09]


[경인투데이뉴스=나미선 기자] 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간 재지정 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 ㈜비즌양조(대표 문성호), 영농조합법인 하주발효마을(대표 한충문), 고도화 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 웅치마을영농회(대표 최미아)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남원시는 이번 마을기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에 지정된 농업회사법인 ㈜비즌양조는 금지 입암마을의 농촌 내 폐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득향상과 마을공동체 기반 육성을 위한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정미소를 현대화한 마을 주민 중심의 농업회사법인으로, 마을기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를 양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기업이다.

주천 하주발효마을 영농조합법인은 마을의 농산물과 마을 어르신들의 노하우를 활용한 발효빵과 발효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법인이 속한 하주마을은 향토산업마을, 장수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팜스테이마을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웅치마을영농회은, 주천면 웅치마을에서 마을의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옥수수강정을 시작으로 참깨땅콩강정과 들깨강정, 홍시 조청, 에너지바 ‘지켜줄깨’ 등을 생산하여 오프라인 매장과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HACCP 인증으로 철저한 품질을 유지하며, 무궁화, 메리골드, 금화규 꽃 등을 주민들과 함께 재배하여 마을체험과 치유농업으로 연간 2천여명이 방문하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기업이 지역 내에 잘 자리 잡고, 더 많은 마을기업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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