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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숭덕동방문화협회, 개항동에 중식 도시락 정기 후원

김종석 | 기사입력 2024/02/27 [12:53]

(사)숭덕동방문화협회, 개항동에 중식 도시락 정기 후원

김종석 | 입력 : 2024/02/27 [12:53]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금)는 지난 23일 (사)숭덕동방문화협회로부터 중식 도시락 50개를 후원받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사)숭덕동방문화협회는 신승반점 메인 요리사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개항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짜장밥, 잡채밥, 류산슬 덮밥, 마파두부밥 등 다양한 중식 도시락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 대만, 중국, 베트남 등 각국 회원들의 참여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 협회 주방에 모여 도시락을 만들어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교류를 하고 있다. 

 

 이지미 (사)숭덕동방문화협회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한 끼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니 기쁘고 보람 있다”라며 “훗날 공동주방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평소에도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꿈”이라고 전했다.

 

 김선금 개항동장은 “매달 시간을 내어 봉사를 실천하는 신승반점과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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