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인천 중구, 구민 건강 위협 ‘슬레이트’ 처리지원‥최대 700만 원

김종석 | 기사입력 2024/02/27 [12:55]

인천 중구, 구민 건강 위협 ‘슬레이트’ 처리지원‥최대 700만 원

김종석 | 입력 : 2024/02/27 [12:55]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飛散)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호흡기질환이나 암 등을 유발하는 환경 유해 물질인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로 된 주택 18동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남은 사업 물량에 대해 일반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으로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 환경보호과(032-760-7213)로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함으로써 석면 흩날림에 의한 구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