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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남시 의회 박진희 부의장...덕풍 초등생 손편지 특별해!

김지영 | 기사입력 2024/02/27 [22:23]

[인터뷰]하남시 의회 박진희 부의장...덕풍 초등생 손편지 특별해!

김지영 | 입력 : 2024/02/27 [22:23]

▲ 하남시 의회 박진희 부의장이 하남시 출입기자협회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지영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하남시 의회 박진희 부의장이 27일 하남시 출입기자협회와 인터뷰를 갖고 제9대 전반기 의정 활동을 되짚어 보고 후반기 의정 활동에 대한 계획에 대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박진희 부의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민과의 소통 공공디자인 ()년 정책 조례제정 후반기 의정활동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박진희 부의장이 답변하고 추가 질문하는 형식으로 90여 분간 진행되었다.

 

기자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답변을 쏟아낸 박 부의장은 느린학습자 지원 토론회공공디자인 토론회를 기억에 남는 소통 활동으로 꼽았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반영을 위해 2번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하남형 청()년 정책에 관심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부의장은 지난 2020년 덕풍초등학교 초등학생이 전해준 손편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손편지 속에는 등·하굣길이 위험하다는 내용이 쓰여있었다고 말했다.

 

한 초등생의 손편지가 공공디자인이라는 분야의 공부를 하게 했고, 원도심의 도시재생 사업 등 이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3선 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40여 건의 조례를 발의했으며, 가장기억에 남는 제정조례로는 2015년 발의한 하남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로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참여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조례를 꼽았다.

 

하남시 의회 3선 의원으로 상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숙성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박 부의장은 통합적 리더십, 따뜻한 리더십, 균형의 리더십으로 품격있는 도시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소신 있는 의정 활동을 했다, 늘 시민의 편이였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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