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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로봇재활센터 구축을 위한 대형 웨어러블로봇 M20-B 도입

곽희숙 | 기사입력 2024/02/29 [14:52]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로봇재활센터 구축을 위한 대형 웨어러블로봇 M20-B 도입

곽희숙 | 입력 : 2024/02/29 [14:52]

▲ 대형웨어러블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올해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이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보행재활로봇인 ‘M20-B’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2019년부터 전국 지역사회 재활시설 최초로 로봇재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화성시 지역내 장애인에게 다양한 로봇재활 장비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로봇재활실에 보유하고 있는 재활로봇으로는 ㈜피앤에스미케닉스의 워크봇(WALKBOT-G(K)), ㈜엔젤로보틱스의 소형웨어러블(M-20), ㈜코스모로보틱스의 대형웨어러블(EAM), 그리고 ㈜헥사휴먼케어의 상지재활로봇(U30A)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웨어러블 로봇 ‘M20-B’는 익명의 기업후원과 72,000천원과 복지관 자부담 매칭을 통하여 도입되었다.

 

‘M20-B’는 지면 보행이 가능한 외골격 보행 보조 로봇으로 보행을 위한 근육 및 운동 기능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불완전 하지마비 장애인의 보행 의도를 가지고 보행을 시도하는 경우 보행 의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힘 보조력을 계산해 제공하는 힘제어 방식 로봇이다. 이는 하지의 부족한 힘을 필요한 만큼 보조해주는 방식으로 단계적 훈련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보행평가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본 로봇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복지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 적합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장애유형, 장애정도를 가진 장애인들이 질 높은 로봇보행훈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에게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많은 보행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귀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균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혁신적인 기술 도입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람중심실천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화성시 동부권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화성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으로, 화성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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