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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농업기술 평생교육 개강

김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4:16]

여주시, 2024년 농업기술 평생교육 개강

김지영 기자 | 입력 : 2024/04/02 [14:16]

▲ 여주시, 2024년 농업기술 평생교육 개강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일 여주시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평생교육(농업인 e-마케팅과정)을 개강했다.

농업기술 평생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맞는 교육을 추진하기 위하여 e-마케팅 교육을 준비했다.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스마트스토어, 챗GPT 총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1회씩 총 21회(65시간)이다.

유튜브&라이브커머스 과정에서는 영상 촬영·편집방법 라이브커머스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스마트스토어 교육에서는 계정 개설 및 상세페이지 제작 등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진행하는 챗GPT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및 AI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박중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라인 마케팅은 이제 농업에서 꼭 필요한 수단이다. 아무리 농사를 잘 지어도 홍보가 안되는 것은 농사를 짓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다. 이번 e-마케팅 교육을 통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이해하고 마스터 하여 스마트한 농업경영인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 평생교육 교육생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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