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한길룡 후보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남긴 4일 “투표에 적극 참여해 북파주 일꾼을 바꾸자”며 지지자들에게 적극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한 후보는 “4월 5일과 6일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이라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로 가셔서 투표해 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읍·면·동 사무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신영모(21young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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