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석 후보는 총선에서 승리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이승준군(23)과 김정연(25)양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전동석후보는 청년들의 애로점을 귀담아 듣고 청년정책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김정연(25)양은 전동석후보가 이번선거에서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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